블라인드 펌 per =시가총액/당기순이익 근데 굳이 왜 저런 이상한 개념을 만들었는지 감이잘 안온다. 오늘은 과열판단의 핵심개념인 per에 대해 주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간단하게 설명해보려고 한다. 항상 급등주 급성장주를 보면 미래가치가 뭐, 미친듯이 성장하니 어쩌니 하는데 핵심은 per과 성장률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per per이 100이라는 얘기는 100조 짜리 시총을 가진 기업이 1년에 1조를 번다는 말이다. 내가 이 기업의 주인이라면 (즉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다면) 나는 100조를 남한테 주고, 매년 1조를 받게되는거다. 1% 수익률이라는 얘기다. (여기서 수익률은 내가 임의로 만든 개념이다. 은행의 이자처럼 우리가 직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