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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Jackson입니다
어제 9시30분 미국 4월 미국소비자물가지수 (CPI)발표가 있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척도라 연준의 긴축속도와도 연관이 있어서 모두가 주목하던 지수입니다.
월가의 예측치인 8.1%보다는 낮지만 전월인 3월보다는 상승폭이 감소한 수치입니다.
발표직후 프리장이 하락하였지만 본장이 열린후 다시 상승하는것을 보고 잤었는데
종가는 나스닥 -3.18% S&P500 -1.65% 였죠.
나스닥 -3% (마삼)이 4월26일부터 벌써 5번째네요.
4/26 -3.95%
(거래일 3일 뒤)
4/29 -4.17%
(거래일 4일 뒤)
5/5 -4.99%
(거래일 2일 뒤)
5/9 -4.29%
(거래일 2일 뒤)
5/11 -3.18%
하지만 저는 하락폭은 이제 거의 끝에 왔다고 봅니다. 기업들의 실적이 계속 좋게 나오고 은행의 대출증가윤이 높아서 경제공황은 오기 어렵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아직 저가 매수는 유효하다고 생각됩니다.
마무리는 피터린치 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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